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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켓을 다시 넣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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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liq
korean jokes

디스켓을 다시 넣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자

잠깐 기다리라며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문을 닫는 소리가...

6. Dell사의 한 고객이 40분동안 컴퓨터 팩스를 못보내 전화를 걸었는데

과정을 물어보니 보내고자 하는 종이를 모니터에 붙인채 'send' 키만

열심히 눌렀다고...

7. 어떤 고객은 키보드청소를 했는데, 물에 담궜다가 빼낸후로는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고 항의.

8. 어떤 고객은 "명령어가 틀렸다"는 메시지에 분개하여 항의전화를 했다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잘 타일러 안정은 시켰는데...

9. Dell Computer사에 한 고객이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고 아무리 페달을

밟아도 컴퓨터가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어떤 페달을 말씀하시냐고 물었더니 마우스 같이 생긴 페달이라고.

(재봉틀처럼 작동하는줄 알았나보지?)

10. Compaq사에 한 여자 고객이 새로 산 컴퓨터가 작동을 안한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말로는 컴퓨터를 박스에서 꺼내 설명서대로 전원들을

연결하여 20분을 기다렸는데도 반응이 없더라는 것이다.

담당자가 전원스위치는 켰냐고 묻자 "전원스위치라뇨?"라고 했대나

어쨌대나...

11. Novell NetWire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고 객:고객 서비스센터죠?

담당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 객:컵 바침대가 작동이 안되서 그러는대요?

담당자:? 컵바침대요? 어디서 경품으로 탄것입니까?

고 객:아뇨.컴퓨터에 붙어서 나왔어요. 4X라고 적혀 있는데...

CD-rom 드라이브를 말하는 것이였다.




여성복용금지[목차]

남편이 밤일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했다.

"이 약을 남편이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놀랄만한

잠자리가 될 겁니다"

의사에 말에 부인은 그날밤 남편에게 약을 한봉지 먹이고 자신도 한봉지

타먹었다. 이윽고 30분쯤이 지나자 남편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며 외쳤다.

", 여보 여자가 그리워!"

그러자 부인도 동시에 외쳤다.

", 여보, 나도 여자가 그리워!"




믿음으로 인도하는 힘[목차]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는 어째서 택시운전사는 천국으로 보내고, 성직자였던 자기는

대기중이냐고 투털거렸다.

그러자 하느님이 대답하기를 '목사, 그대가 설교할 때 신도들은 모두

졸고 있었도다. 그렇지만 총알택시 운전자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느니라."




외국인 선교사 미사[목차]

친애하는 교우 자매 여러분,

오늘 망년회 미사를 드립니다.

이밤이 지나면 이 년이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듯

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하여야 할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지난 년을 돌이켜 보면 여러가지 꿈과 기대에 미친 년도 있고

어떤 년은 실망스럽고, 어떤 년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새 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도 있겠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년 저 년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년이 란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어떤 년을 맞아도 잘 살아야 합니다.




내덕이야 내덕[목차]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세사람이 길을 잃고 식인종에게 잡혔다.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자, 추장이 한가지 제안을 했는데

"느그들 거시기 길이를 합쳐서 30cm가 안되면 죽인다."

한사람이 27cm, 또 다른 사람이 2cm, 나머지 한사람이 1cm여서 간신히

살았다.

풀려난 세사람 하는 말,

27cm인 남자 : 나 아니면 너희들 다 죽었을걸.

2cm인 남자 : 그래도 난 1cm보단 길었다, .

1cm인 남자 : 까불지 마. 내가 흥분하지 안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




유형별 퇴근인사[목차]

이승복형 : 나는 야근이 싫어요 !

나폴레옹형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형 :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김구형 :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째 소원도 퇴근이며, 세번째 소원도 퇴근이다.

이순신형 : 내가 퇴근했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노태우형 : 이 사람 지금 퇴근합니다.




콩이야기[목차]

신혼여행을 온 신혼부부.

신부가 먼저 목욕을 하면서 "자기, 절대로 내 핸드백을 열어선

안돼!"

하지만 궁금함을 견디다 못한 신랑은 핸드백을 열었는데 가방에는

1개와 3만원이 들어 있는 봉투가 있었다.

신부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신랑 : 미안해 자기, 내가 핸드백을 열어봤어. 하지만 그게 무엇이기래 ?

신부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듣고도 헤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

신랑 ; 물론이지.

신부 : 실은 콩은 제가 남자랑 잘 때에 받은 거예요.

신랑 : (요즘 여자들은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며) 괜찮아, 한번뿐인데

그럴수도 있지, 그럼 3만원은 ?

신부 : 콩 판돈이에요.

신랑 : ?!!!!XXXX




수영장 이야기[목차]


아들과 며느리가 모처럼 일요일에 수영장을 간다고 나서자 시어머니가

따라 나섰다. 며느리의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까지 빼았아 입은 시어머니는

왕년에 나가던 시절 생각만 하고 멋진 포즈로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시어머니는 수영장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휴식 시간이 되어서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자꾸 나오라고 재촉하는 것이다. 난처해진 시어머니는 머리를 굴렸다.

그러다 보니까 저편에 나무 판대기가 대여섯개가 있는 것이 보였다.

얼른 거기로 헤엄쳐서 재빨리 나가 아무 나무판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팻말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위험, 수심 2미터, 자신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빨개진 시어머니는 팻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 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남성용, 옷벗고 들어오세요"

다시 버리고,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는 것이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상이 시어머니는 없이 다시 다른 팻망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제는 하나밖에 남은 마지막 팻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웃다가

눈물까지 질금거리는 것이다. 마지막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있었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손님은 그대로[목차]

소년이 말을 할 줄 아는 앵무새를 사와서 공부방에서 길렀다.

그런데 그 앵무새는 사창가에서 기르던 앵무새였다.

어느날 소년의 엄마가 공부방에 간식을 갖고 들어왔다.

"어 마담이 바뀌었네" 앵무새가 종알댔다.

잠시 후 누나가 들어왔다.

"아니, 아가씨도 바뀌었네"앵무새가 또 종알댔다.

모두들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방에 들어왔다.

그러자 앵무새는 매우 반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손님은 그대로네 !!!!"




수능 시험3가지 거짓말[목차]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언론 : 올 수능 시험은 과외가 필요없었다.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과외나 학원은 한번도 받은 적도 가본 적도 없어요.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뱃사공과 철학자[목차]

어느 철학자가 나룻배를 탔다.

그가 뱃사공에게 철학을 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배사공이 고개를 저었다.

"한심한 사람이군. 자넨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았군먼.

그렇다면 자넨, 문학에 대해서는 공부를 했나 ?"

역시 뱃사공이 배우지 않았다고 하자, 철학자는 다시

뱃사공에게 인생의 3분의 2를 헛산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절반쯤을 건너갈 무렵, 갑자기 배에 물이 들면서

배가 가라 앉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뱃사공이 그 철학자에게 헤엄을 배웠냐고 물었다.

철학자는 헤엄을 못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뱃사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생님은 인생 전체를 헛살았군요"




부자와 빈자의 차이[목차]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화장실 낙서[목차]

신은 죽었다. - 니체

너는 죽었다. -

너희 둘다 죽었다. -청소부 아줌마




부부싸움도 남편따라[목차]

부부싸움을 할 때 아내의 말을 들어보면 평소 부부관계를 알수 있다.

남편의 벌이가 좋고 정력도 좋은 경우 => 그래, 잘났다. 너 정말 잘났다.

돈을 잘 벌지만 정력이 별로인 경우 => 돈이면 다냐, 다야 ?

정력은 좋지만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 => 네가 짐승이지 사람이냐 ?

돈도 못 벌고 정력도 별 볼일 없는 경우 => 네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냐 ?




이도령과 성춘향[목차]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지구본 이야기[목차]



어느 중학교에 장학사가 시찰을 나와 지구본을

만지고 있는 중학생에게 물었다.

장학사 : 지구본이 기울어져 있지 ?

중학생 : 제가 그랬는데요 !

기가막힌 장학사가 담임을 쳐다봤다.

담임 : (당황해 하며) 그거 사올 부터 그런것 같은데요.

그러자 옆에 있던 교장선생님이 말했다.

교장 : 국산이 그렇죠. !.

이력서 작성법[목차]

본적 : 누구 말입니까 ?

주소 : 뭘 달라는 거예요.

호주 : 가본 적이 없다.

성명 : 남자.

신장 : 2개 다 있음

가족관계 : 근친상간을 혐오함.

본인은 위 사실과 틀림없음.




컴맹인 영구의 의문[목차]

PC를 모르던 영구가 드디어 컴맹 탈출을 선언했다.

PC를 장만하여 3.5인치 디스켓을 넣고

"dir : b"라고 입력했다.

하지만 포맷이 안된 디스켓이어서 다음과 같은

에러 메세지가 출력되었다.

[General filure reading drive B:]

그러자 영구는 놀라서 친구에게 물었다.

"Filure 장군이 도대체 누군데 내 드라이브를

읽고 있는거지?




몇 번 채널이니[목차]

인기 방송인인 영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을 하고 있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어느날 오랫간만에 일찍 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대문을 열어준 그의 딸이 흥분해서 소리쳤다.

"엄마, 아빠냐 !, 아빠!"

그러자 부엌에 있던 엄마가 대답했다.

"그래 몇번 채널이니 ?"




불쌍한 강아지[목차]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그 놈은 우주선을 타고 야행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우주선 발사대에 가서 우주선 안에

몰래 잡임하는데 성공했다.

드디어 우주선이 달에 무사히 도착했다.

달에 도착한 강아지는 너무나 좋아서

신나게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러나 얼마 후 강아지는 배가 터져 죽었다.

?

달에는 전봇대가 없어서...




남자와 불[목차]

10대는 성냥불 : 쉽게 켜졌다가 쉽게 꺼지니까.

20대 모닥불 : 불붙기는 어려워도 일단 붙으면 오래가니까.

30대 라이터불 : 필요할때 만 꺼내 쓰고 집어 넣으니까.

40대는 화로불 : 꺼진줄 알고 뒤져보면 아직 불씨가 남아있으니까.

50대는 반딧불 : 불도 아닌것이 밤마다 설치니까.




손 안씻는 이유[목차]

영구가 화장실에 다녀 왔다.

옆에 있던 영칠이가 화장실에 갔다 오면

항상 손을 씻던 영구가 그날 따라 손을 안 씻길래

궁금해서

, 오늘은 화장실갔다 와서 왜 손 안 씻어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영구는 웃으면서 말했다.

, 오늘은 화장실에 휴지가 있더라구.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오면[목차]

아내 : 자기 만약에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오면 자긴 뭐 할거야?

남편 : " 자기와 관계를 가질 거야" 하고 자신있게 말했다.

아내 : 그럼, 남은 2분 동안은 뭐 할건데 ?




어느 부부[목차]

유난히 가슴이 작은 부인이 브래지어를 하는 것을 본 남편이 말했다

"자긴, 가슴도 없으면서 무슨 브래지어를 하냐 ?"

그러자 부인은 남편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다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한 적 있어요 ?"




small size[목차]

엘친이 미국의 기를 죽이기 위해 고민끝에

클린턴에게 30cm 이상 크기의 콘돔 백만개를 주문했다.

한달뒤에 미국에서 주문한 콘돔이 도착했다.

엘친은 콘돔 상자에 표시된 글자를 보고 기절했다.

콘돔 상자에는 모두 small size로 표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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