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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아내였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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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kes

 

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아내였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육침[목차]

어느날 밤, 한의사인 남편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갑자기 그것을 하고 싶었다.

몸살 기운이 있는 부인이 몸을 돌렸지만 남편은 극구 밀고 나갔다.

남편의 행동이 워낙 적극적이어서 그런지 부인은 잠시후 끙끙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잠시 후, 부인이 발그레한 얼굴빛으로 말했다.

 

『여보, 나 몸살 다 나았나 봐요.

그러자 남편이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임자, 임자는 육침(肉針)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소?




넌 지우개냐?[목차]

어느날 때가 무지하게 많은 소년이 목욕탕에 와 때밀이를 불러서 때를 밀었다.

때가 어찌나 많은 지 어느덧 1시간이 지났다

 

『아저씨 죄송해요』 『괜찮다』

 

다시 1시간이 지나고... 『정말 죄송해요』 『괜찮대두』

또 다시 1시간이 지났다. 『괜찮으세요?

거의 탈진상태에 이른 때밀이 아저씨가 소년에게 하는말.

『넌 지우개냐?』




너무 뜨거웠나[목차]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해 겨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끝에 아버지는 형제들을 불러말했다.『얘들아 방이 무척

차가우니 방에 장작좀 피우지 않으련?

 

천진스런 아이들은 신나하며 뛰어나갔고 부부는 재빨리 일에 착수했다.

한동안 불을 지피던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영구야, 가서 방이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알아봐라』

 

동생은 형이 시키는 대로 달려가 방문을 열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자 잠시

문틈으로 들여다봤다. 그리고는 그길로 형에게 쫓아가선 소리쳤다.

 

『형! 방이 너무 뜨거운가봐. 아버지가 엄마 위에 있어』




컨닝의 6가지덕목[목차]

컨닝에도 6가지 덕목 즉, "인의예지신용"이 있다.

첫째 인

공부를 잘 못하는 동료를 위해 아는 것이 있으면 보여주는 어진 마음을 갖는다.

즉 어질 인이란 덕목을 갖어야 한다.

둘째 의

컨닝을 같이 하다 들켜도 절대 공범자(친구)를 불지 않고 자기가 혼자

뒤집어 쓰는 의를 닦는다.

셋째 예

절대 보여준 친구보다 점수를 더 맞지 않는 예의를 지켜야

하며 그것을 지키기위해 보여준 친구보다 먼저 나간다.

넷째 지

평상시 감독들의 습성을 파악하고 과목마다 누가 잘하며, 누가 잘보여 주는지를

파악하는 ""의 덕을 기른다.

다섯째 신

넘어온 컨닝 페이이퍼의 내용이 상당히 의심이 가도 넘겨준

친구를 꾹 믿고 베끼는 마음을 길러야 한다.

여섯 째 용

감독이 아무리 삼엄해도 용감히 컨닝을 하는 용기를 기른다.




이름때문에[목차]

어느 날 저녁, 미국 주둔 지역에 한 술취한 한국 남자가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그를 발견한 미군 병사가 그에게

다가가 웃는 얼굴로 물었다.

"What's your name?

그 술 취한 남자는 뭐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남자의 말을 들은 미군 병사의 얼굴이 싸늘하게 변하는 것이었다.

미군 병사가 다시 한번 물었다.

"What's your name?

술 취한 남자가 또 뭐라고 말했다.

미군 병사가 이번에는 화가 난 얼굴로 다시 물었다.

"What's your name?

그 남자가 다시 또 뭐라고 대답하자 미군 병사는 한참 씩씩거리다가

총을 뽑아 그 남자를 쏘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신분 확인을 위해 시체를 살피던 경찰은 바지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견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성명: 박 규)




무인도에서[목차]

어느날 마피아 깽이 자신을 추적하는 FBI를 피해 대서양을

항해하는 유람선에탔다.

하지만 그 유람선은 얼마 후 풍랑을 만나 침몰하여 그 배의 3 사람만이

무인도에 살아 남았다.

살아 남은 3사람은 마피아 갱, 미국의 부자, 그리고

프랑스 바람둥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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